생성형 AI 추천 동물병원은…베트맨, 11일 검색 솔루션 선보인다

경기수의콘퍼런스 참가해 솔루션 소개

베트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주식회사 비전인피플이 운영하는 베트맨(VetMan)이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경기수의콘퍼런스)에 참가해 동물병원 전용 3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기수의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수의사 4명 중 1명이 소속된 전국 최대 규모 지부인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주최하는 수의사 대상 학술대회다. 오는 11일과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국내 교수·임상강사와 해외 초청 전문가의 수의학 강좌가 마련된다.

베트맨은 이번 행사에서 생성형 AI 검색 노출, HR(인사·노무), 디자인 구독 등 3가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개원의가 진료 외 업무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병원 운영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전시에서 중심이 되는 솔루션은 생성형 AI 검색 노출 서비스 '베트맨 AI'다. 최근 반려인들은 챗GPT(ChatGPT)와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 제미나이(Gemini) 같은 생성형 AI에 '강남에서 강아지 슬개골 수술, 고양이 신장병 진단 잘하는 동물병원'처럼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국내 동물병원 상당수는 이런 AI에서 답변을 찾기가 어렵다.

이에 베트맨 AI는 네이버·구글·카카오 지도 검색부터 생성형 AI 검색까지 병원이 노출되도록 지원한다. 달라진 검색 환경에 맞춰 병원 정보를 최적화해 잠재 고객이 병원을 더 쉽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베트맨은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찾은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주요 검색 툴에서의 노출 현황을 무료로 진단해 줄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인사·노무 솔루션 '베트맨 HR'은 채용부터 근태·급여 관리까지 동물병원에 특화된 인사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디자인 구독 서비스 '베트맨 솔루션즈'는 기획부터 온·오프라인 디자인까지 병원 전담 디자인팀이 맡아 별도 인력 없이도 일관된 브랜드 디자인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제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포털을 넘어 AI에게 동물병원 추천을 묻는 시대"라며 "부스를 찾는 분들께 생성형 AI 검색 노출 현황을 직접 진단해 드리고 병원 성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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