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24년 연속 수상…4개 제품 혁신성 인정

'대한민국 혁신대상' 24년 연속 수상…신기술혁신상 3개·AI혁신상 1개

코웨이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코웨이(021240)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총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이번 시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BEREX) R시리즈'가 신기술혁신상을,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가 AI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코웨이는 24년 연속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신기술혁신상을 받은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국내 비데 가운데 유일하게 비산 흡입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세정 기능에 향기 추가와 자동 탈취 기능을 더해 보다 쾌적한 욕실 환경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온풍 기능을 결합해 사계절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복합 공기청정기다. 비렉스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접목해 수면 전후 신체 이완과 근육 케어 기능을 강화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AI혁신상을 받은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와 커피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제품으로, 전문 브루잉 기술과 AI 맞춤 기능, 'IoCare+'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환경가전을 넘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드 '비렉스(BEREX)'를 앞세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AI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스마트 가전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렌털 사업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확대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부터 비렉스 침대까지 전 제품군에서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