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민감사제' 행사 이후 삼성스토어 방문객 평균 75%↑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이번 주말 행사 종료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의 방문객 수가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평균 75% 이상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거둔 성과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이달 5일 종료된다. 이번 주말은 행사 종료 직전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에서도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20% 환급, 카드사 할인 등 실질적인 가격 혜택에 크게 만족했다는 실구매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 4대와 오븐, 식기세척기, 대형 TV까지 한 번에 구매한 한 소비자는 "원래 1600만 원 상당의 가격인데 다양한 행사 혜택과 삼성카드 할인을 더 해 정말 좋은 가격에 구매했다"며 "마침 온누리 혜택도 있어 매우 좋은 구매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감사 페스티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급 혜택 적용 기한을 행사 종료 시점으로부터 2개월간 여유를 두고 운영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입하면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하고 설치 완료할 경우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실제 제품의 배송이나 설치가 지연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 종료 후 2개월까지 넉넉한 기한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5년간 5조원 규모의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의 하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사업성과의 10%를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이 골자인 노사 임금 협상 잠정합의한을 발표하면서 사회 기여도 약속했다.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져 모든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삼성전자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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