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인터참 코리아' 참가…K뷰티 협력사 해외 판로 지원

6개 K뷰티 협력사와 공동 참가…해외 바이어 매칭·마케팅 지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인터참 코리아' 전시장 전경. 홈앤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뷰티 협력사들의 해외 바이어 매칭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홈앤쇼핑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인터참 코리아'에 참가해 K뷰티 우수 협력사들의 국내외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매칭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참 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기업간거래(B2B)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홈앤쇼핑의 우수 수출 협력사인 메타폴라아로마(올릭), 제이앤제이(얼쎄라), 유나이티드앤글로벌(오하브), 데일리컴퍼니(아노에틱), 플랙스디(보타C), 어노멀리랩스(어룸) 등 6개 기업이 참가한다.

홈앤쇼핑은 참가 기업들을 위해 '홈앤쇼핑 파빌리온' 전시를 비롯해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 프리미엄관 목공비와 부스 디자인, 디스플레이 시설, 쇼가이드북 광고와 천정 배너 등 추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홈앤쇼핑 바이어 매칭도 제공해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부스를 고급 디자인과 체계적인 제품 전시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관으로 조성해 참가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해외 바이어 대상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K뷰티가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중소 뷰티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 역시 해외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K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인터참 코리아 참가는 홈앤쇼핑과 K뷰티 우수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프리미엄 부스 조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들의 수출 성과 창출을 돕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판로 개척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