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그룹, 상반기 두 자릿수 채용 완료…미래 경쟁력 강화
현업 부서 배치 완료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GC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도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직을 채용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GC그룹은 SGC E&C와 SGC에너지가 상반기 대졸 공개채용과 경력직 수시채용을 통해 신규 인력을 선발하고 현업 부서 배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SGC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그룹이다.
SGC E&C는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이복영 SGC그룹 회장 등 주요 임원은 신입사원 11명에게 사령장과 배지를 전달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8일부터 2주간 경기 가평군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회사 및 사업 본부 소개를 비롯해 사업장과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선배 멘토링,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GC에너지는 신입과 경력직을 균형 있게 채용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 그룹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분야에는 경력직을, 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구축 분야에는 이공계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선발해 현장형 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역량과 전문성을 키워 각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회사는 직원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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