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안산 이주민 아동 지원 쌀 1톤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장 봉사·단체 헌혈 등 6월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가스(018670)가 구성원과 가족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쌀 1톤을 기부하는 등 6월 한 달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SK가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시 이주민 시민연대에서 쌀 기부식을 열고 1000㎏의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 318명이 자원순환 전문기관 터치포굿이 운영한 업사이클링·자원순환 체험 행사에 참여한 실적을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회사의 추가 기부를 더해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산 지역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에 전달된다. 쌀 1000㎏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3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 안산시는 국내에서도 외국인 주민과 이주 배경 가정이 많은 지역 중 하나다.
SK가스는 이 밖에도 한 달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9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구성원들과 함께 경기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담근 김치 400박스와 완제품 김치 330박스 등 총 730박스(3650㎏)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멤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해 혈액 수급 안정에도 힘을 보탰다.
최근 기업들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핵심 사회(S) 활동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SK가스 관계자는 "구성원들과 가족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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