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화학군 임직원, '수제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기부플랫폼 기부온 통해 비누 KIT 100개 제작 기부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롯데화학군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몰랑이 비누 만들기' KIT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롯데화학군 공동 기부플랫폼 '기부온'(GiveOn)을 통해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기부온은 기존 롯데 화학군 각 사별로 운영되던 사회공헌 기부 프로그램을 임직원 참여형 공동 기부 제도로 통합한 새로운 기부 플랫폼이다. 롯데 화학군 4개사(케미칼·정밀화학·알미늄·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 롯데그룹 최초로 기부온을 출범했다.
기부온을 통해 PC 및 모바일 접속을 모두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응원, 봉사, ESG 활동 등 다양한 CSR 캠페인 신청부터 기부 활동 내역 조회, 누적 기부 데이터 확인 등 이력 조회까지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한 원스톱 기부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임직원들은 비누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고 완성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기부된 수제 비누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누야하우스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화학군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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