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원진 사장, 자사주 3000주 장내 매도…10억 규모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 TV 사업을 이끄는 이원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이 최근 약 1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7일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34만 원으로, 총 매도 금액은 10억 2000만 원이다.
이번 매도로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만 6884주에서 2만 3884주로 감소했다.
이 사장이 지난달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부 수장으로 선임된 만큼, 이번 자사주 매도 타이밍을 두고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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