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페터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시장, 계속 키워나갈 것"
[반려동물 IR데이]박세영 이사, 성과발표 진행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성남=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유전자 검사를 위한 간편한 채취부터 케어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유전자 검사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19일 기업성과를 공유했다.
박세영 피터페터 이사는 이날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GDIN에서 열린 '제20회 반려동물 산업 육성 협의회'에서 성과발표를 진행했다.
피터페터가 개발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개(강아지)와 고양이의 유전병 위험과 종양 진단을 지원한다.
지난해 2월 제10회 IR데이에서 기업발표를 한 바 있는 피터페터는 그동안 신규 판매 채널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1개였던 제휴 동물병원은 올해 국내 161개, 해외 3개로 대폭 증가했다. 삼성안내견학교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교보생명, 농심 등 기업과 손잡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등 성장했다. 줄기세포 안전성 확인을 위해 벳스템솔루션과도 협업하고 있다.
반려견 DNA 개체식별서비스는 지난 4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구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등 신규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세영 이사는 "매출이 지난해 대비 올해 838% 상승했다"며 "신규 서비스 채널도 계속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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