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누적 698명 참가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두산)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두산)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이번 시찰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총 69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두산연강재단은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의 해외 과학교육 현장탐방 경험과 소감을 담은 견문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올해 학술시찰에서의 경험 역시 추후 견문록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