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4월 음식물처리기 판매량 7배 급증…'여름 특수' 선점

4월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647% 급증
"서비스 인프라 통해 고객 만족도 높이는 데 최선"

쿠쿠 에코웨일 제품 사진.(쿠쿠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4월 쿠쿠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쿠의 4월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47% 급증했다.

쿠쿠는 지난 3월 음식물처리기 사용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눌어붙음'을 방지하는 기능을 선도적으로 탑재한 신제품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에코웨일 큐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전체 음식물처리기 판매량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에코웨일 큐브'는 강력한 건조분쇄력과 내구성 높은 건조통에 업계 유일의 '눌음방지모드'를 탑재해 타사 제품 대비 확실한 비교 우위를 확보했다. 여기에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과 '자동모드'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우수한 탈취력과 슬림한 디자인 역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쿠쿠 관계자는 "작년 4~5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제품임에도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는데, 뛰어난 제품력을 갖춘 에코웨일 큐브 출시 후에는 시장 반응이 더욱 뜨겁다"며 "단순히 판매량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쿠는 지난해 4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에코웨일'을 론칭하고 6세대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적용된 강력 건조통을 통해 처리 가능한 음식물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수 블레이드와 커팅 브라켓을 장착해 생선뼈, 갑각류 껍데기, 닭뼈 등 단단한 음식물까지 모두 처리 가능하다.

처리 공정 시간도 음식물 100g 기준 1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쿠쿠만의 고온 히팅 건조 기술을 적용해 하루에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