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WRC' 브랜드 필름 공개…'벤투스 Z215·210' 기술력 강조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을 소재로 한 신규 브랜드 필름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공개된 브랜드 필름 '레이스 비욘드 리미츠'(Race Beyond Limits)의 후속작으로 WRC 2026 시즌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Rally Islas Canarias)의 실제 경기를 담았다. 영상은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섬의 거칠고 마찰이 강한 아스팔트 노면과 급격한 고저차 등 극한 환경에서도 레이싱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반영된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 '벤투스 Z210'를 장착한 랠리 차들의 다이믹한 레이스 장면이 이어진다. 두 제품 모두 고속 주행과 연속 코너 구간에서도 일관된 그립을 제공하며 극한의 질주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강조해 보여준다. 드론 기반 항공 촬영과 차량 추적 촬영 기법을 적용해 랠리 차들의 고속 코너링과 폭발적인 질주 본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레이싱 무대에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성능 타이어 혁신을 거듭한다는 방침이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