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에쓰오일, 마포 사옥 글판 새 단장

정연복 시인 '오늘의 길' 시구 선정

S-OIL 본사 사옥글판 전경. (에쓰오일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판에는 정연복 시인의 '오늘의 길' 일부 구절인 "인생은 길(道) / 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 / 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 / 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가 담겼다.

에쓰오일은 바쁜 일상에서도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해당 시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길을 성찰하는 메시지를 글판에 담았다고 부연했다.

지난 달에도 창립 50주년 계기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나눔 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열기도 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