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 백미 2.9톤 후원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온산제련소가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 1000만 원 상당의 백미 2.9톤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위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온산농협을 통해 직접 구매했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쌀을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자는 취지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5.2% 증가한 74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6조 720억 원으로 같은 기간 58.4%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3%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5.2%포인트(p)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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