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홍대서 '삼소 회동'
"젠슨황이다!" 홍대 삼겹살 식당 앞 '북적'
- 송원영 기자,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광호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했다.
황 CEO는 이날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 도착했다.
입국 당시 착용했던 디올 재킷 대신 검은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식당 안에서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황 CEO가 도착하기 전 최태원·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은 먼저 자리를 잡고 담소를 나눴다.
세 사람은 서로 잔에 술을 따라 잔을 맞부딪치며 건배하며 먼저 분위기를 풀었다.
황 CEO는 오자마자 총수들과 함께 '소주와 맥주'(소맥)을 단숨에 들이키고 다시 잔을 채웠다.
황 CEO는 깻잎에 고기 쌈을 싸먹고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대화는 주로 젠슨 황이 이야기하고 총수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모습이 보였다.
회동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피지컬 AI 등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