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 체험형 마케팅 통했다…김자영 프로 행사에 '우르르'

원포인트 레슨·팬사인회 열려…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

골프존마켓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골프 孝 하세요' 이벤트의 일환인 마제스티 '김자영 프로 초청 행사'에서 김자영프로가 골프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골프존마켓이 프로 선수 초청 행사를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늘리며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19일 골프존커머스에 따르면 골프존마켓은 '골프 孝 하세요'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제스티 '김자영 프로 초청 행사'를 지난 10일 분당센터에서 개최했다.

특히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김자영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됐다. 김 프로는 참가자들의 스윙 동작을 직접 분석하고 개인별 교정 포인트와 실전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골프존마켓은 최근 오프라인 고객 체험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골프 孝 하세요' 프로모션을 통해 선물 기획전과 할인 혜택을 운영한 데 이어 브랜드 협업 행사와 시타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클럽을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타 행사와 맞춤형 클럽 피팅 서비스 '트루핏(Trufit)' 운영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매장 경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1개 직영점의 골프존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