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지속 가능 이니셔티브 'UNGC' 가입…"ESG 경영 강화"
책임 있는 소비·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
"책임 있는 경영 활동 지속 확대"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락앤락은 UNGC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UNGC는 전 세계 160여 개국 2만5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락앤락은 UNGC 10대 원칙을 ESG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 생태계 보호, 육상 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락앤락은 ESG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과 협업해 '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19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도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해당 캠페인에는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부터 수거, 집하까지 전 과정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물병과 밀폐용기 등 락앤락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안성일 락앤락 전무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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