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4분기 만에 '흑자' 전환

진에어 B737-800(자료사진. 진에어 제공).
진에어 B737-800(자료사진. 진에어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진에어(272450)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230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217억 원으로 52.6% 줄어들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12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진에어가 분기 흑자를 낸 건 지난해 2분기 적자로 돌아선 이후 4개 분기 만이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