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여행 부담↑…티웨이항공 국제선 최대 11% 할인전

오는 20일까지…국제선 총 53개 노선 대상

(티웨이항공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티웨이항공(091810)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높아진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한 행보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0일까지 일본·중화권·동남아시아를 비롯해 호주, 미주, 유럽 등 국제선 53개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늦여름 휴가와 가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8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MAY26'을 입력하면 노선별 최대 11%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결제 금액별 최대 4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이 쿠폰은 할인 코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고객들이 탑승 예정 항공기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종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선별 운항 기종과 항공기 세부 정보를 소개해 안전성과 차별화된 비행 경험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웰컴 쿠폰팩,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등 다양한 회원 혜택도 운영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확대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