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3년 연속 편입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ESG 경쟁력 인정
임진달 대표 "지속가능경영 지속 실천한 결과…사회적 책임 강화"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 공장 전경.(HS효성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 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S&P 글로벌이 해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가 3년 연속 편입된 DJ BIC 코리아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에서도 산업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의 기업들만 선정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6 지속가능성 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도 2년 연속 등재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이내의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Yearbook Member)으로 인정받았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DJ BIC 코리아 3년 연속 편입과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는 HS효성첨단소재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전사적 ESG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전략 중 하나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