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1Q 매출 5870억, 전년比 2.46% 증가…영업익 흑자전환

폴리프로필렌 부문 스프레드 개선…필름·폴리케톤 손익 개선

효성화학 삼불화질소(NF3) 공장.(효성화학 홈페이지)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효성화학(298000)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5870억 원이라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PP/DH) 부문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스프레드가 개선돼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공장은 2025년 말 정기보수 완료 후 정상 가동하면서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옵티컬 필름은 중국향 판매 확대와 원가 절감으로 손익이 개선됐다.

폴리케톤(POK)은 원가 절감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효성화학은 향후 중국 시장에서 BYD 커텍터, 청소기 부품 등 판매 증가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