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Q 영업익 214억 전년比 403.9%↑…"수출 확대"(종합)
매출 8571억5700만원…전년比 18.1%↑
"수출 판매 비중 탄력적으로 조절해 나갈 계획"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동국제강(460860)은 올해 1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571억5700만 원, 영업이익 214억4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4%, 영업이익은 403.90%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2억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3.33% 늘었다.
동국제강은 "손익 개선은 글로벌 수출 확대 전략의 결과"라며 "수출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담 임원을 선임해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통상·물류 일원화 등 역량을 강화하고 고환율 환경 속 채산성을 극대화해 이익구조도 개선했다"며 "수출량 증대는 봉형강류 생산·판매 증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올해 국내 수요 변화에 대응해 수출 판매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협력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근간으로 내수 수요 침체, 보호무역 심화, 고환율·고원가 고착화 등의 삼중고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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