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주요 사옥 소등 캠페인 진행

여의도 63빌딩 전경. (한화그룹 제공)
여의도 63빌딩 전경. (한화그룹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화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그룹 본사인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과 한화생명 본사인 여의도 63빌딩,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한다.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한다. 다만 안전 이슈나 고객 사용 등의 이유로 불을 끌 수 없는 사업장은 예외로 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행동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