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시아나항공,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중학생 진로 특강 봉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22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대한항공 제공). 2026.4.2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22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대한항공 제공). 2026.4.2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봄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중학생에 항공 진로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 명은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50여 명과 함께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 올라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경치를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탑승해 봄나들이를 즐겼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넓은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합동으로 서울 강남구 중동중학교에서 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원·정비사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정비사들은 현직 경험을 토대로 각 직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양사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중동중학교에서 운항승무원·정비사 직업 특강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자료사진. 대한항공 제공). 2026.4.16.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