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펫푸드 키친' 공개…우리와, 케이펫페어 부산 출격

4월 24일~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부산'에 참가한다(우리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부산'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와에 따르면 케이펫페어는 사료·간식 등 반려동물 식품을 비롯해 용품,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반려동물 전시회다. 올해 부산 행사에는 펫푸드, 펫용품, 펫의료, 펫테크 등 8개 분야 22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우리와는 부스 K-01에서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사료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펫푸드 제조 시설이다. 원료 입고부터 생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HACCP(해썹)과 유기농 생산 인증, 검역시설 인증을 기반으로 식품 수준의 위생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간 최대 12만 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와는 앞서 '2025 메가주 일산'과 '2026 케이펫페어 대전'에서 동일 콘셉트 부스를 선보여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이번 부산 행사에서도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부스는 레드존, 옐로우존, 블루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레드존에서는 원재료 선별 과정을 체험하고 옐로우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소개와 함께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블루존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료 뽑기 게임, 사료 무료 샘플링, 패키지 꾸미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브이오엠 알엑스 동물병원 존에서는 수의사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ANF, 이즈칸 등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도 공개된다. SNS 팔로우와 스마트스토어 알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샘플링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보호자들이 펫푸드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품질 관리와 신뢰를 기반으로 K-펫푸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