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7.95㎝ 높이 초슬림 AI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슬림' 출시
이중 문턱 기준 최대 8.8㎝까지 넘어…장애물 식별 기능 강화
20일부터 사전 예약…출시 기념 특별 혜택·최대 5년 무상 AS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로보락이 오는 23일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신제품 'S10 맥스V 슬림(S10 MaxV Slim)'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높이 7.95㎝의 초슬림 설계로 낮은 가구 밑 공간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어댑트리프트 섀시 3.0 시스템을 통해 최대 8.8㎝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주행에는 고정밀 라이다와 3D ToF 센서를 결합한 '스타사이트 자율 주행 시스템 2.0'을 탑재해 케이블·가구·반려동물 등 300여 종의 장애물을 입체적으로 식별한다.
청소 성능은 최대 3만6000Pa(파스칼)의 흡입력을 갖췄으며 자동 도킹 시스템을 통해 먼지 비움부터 100°C 온수 물걸레 세척까지 자동으로 관리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UL 솔루션즈의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로보락은 2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23일부터 온라인 전 채널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년의 무상 A/S를 지원한다. 정가는 일반형 169만 원, 직배수 스테이션 모델 184만 원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맥스V 슬림은 초슬림 설계와 차세대 3D 인식 기술을 결합해 한층 정교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