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K-뷰티 열풍에 1Q 영업익 27%↑…올해도 '훈풍' [줌인e종목]
1분기 '매출액 1649억·영업익 383억' 전망
북미 매출 198% 성장 예상…유럽 161% '쑥'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달바글로벌(483650)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압도적인 성장세에 증권가에서는 달바글로벌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김명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달바글로벌의 매출액을 1649억 원, 영업이익은 383억 원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0%, 27.3%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견인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분석 결과, 달바글로벌의 일본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직전 분기 대비 8.7%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 매출 성장률은 각각 198.7%, 161.5%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확장세를 나타냈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아마존 내에서 달바글로벌을 포함한 한국 뷰티 브랜드들의 순위가 최상위권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4월 잔여기간의 화장품 수출 데이터 역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달바글로벌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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