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6월 'AI 전시' 연다…"아기상어와 직접 상호 작용"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언어 지원
NOL티켓 얼리버드 티켓 판매…최대 반값 혜택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포스터.(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403850)는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인공지능)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약 1650㎡(약 500평) 규모 공간에서 20여 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다.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이날 오전 9시부터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저렴한 가격에 한정 기간 판매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K-콘텐츠 인지도와 파급력을 확장해온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피플리 △셀렉트스타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됐다.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