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동 사태 소상공인 영향 점검…"추경 신속 지원"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추진"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사태 확산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신속한 추경 예산 집행을 약속했다.
중기부는 서울 중구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방안 등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정부에 건의한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현장의 경영 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청취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에도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해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중동 전쟁 등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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