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합병증 핵심 짚었다…김용선 원장, 수의외과학회서 경험 공유
신경외과 세선셔 수술 합병증 대응 전략 공유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이 국내 수의외과 학술대회에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본동물의료센터는 김용선 외과 원장이 최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수의외과학회 정기총회 및 제1차 학술대회에 참석해 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에서 만나는 주요 수술 합병증'을 주제로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종양외과 분야의 합병증과 대응 전략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원장은 신경외과 세션에서 '신경계 수술 시 발생하는 합병증'을 주제로 강연했다. 복측 슬롯 수술과 환축추 불안정증 교정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인성 손상과 주요 합병증을 중심으로 수술 중 포지셔닝과 출혈 관리 등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합병증 증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도 참여해 실제 임상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김 원장은 현재 한국수의외과학회 국제교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본동물의료센터 측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신경외과 분야 임상 경험과 술기 노하우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학술 활동과 교육 참여를 통해 전문 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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