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효성 후원 '가온 솔로이스츠', 예술의전당서 정기연주회

18일 오후 2시 열려…송중기 부부·뮤지컬 배우 김소현 특별 출연

다운로드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포스터.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HS효성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오는18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창단된 가온 솔로이스츠는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을 테마로 드뷔시, 라벨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며 통합 예술의 감동을 전한다.

특히 1부에는 배우 송중기·케이티 손더스 부부가 내레이터를 맡는다.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비올리스트 신윤황이 특별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HS효성과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