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스마트 습도 센싱 탑재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선봬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 적용…최적의 상태로 건조
4월1일부터 트레이더스 판매…6일부터 자사몰서 구매 가능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앳홈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옷감 습도 감지 기능과 건조 시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한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는 다양한 소재의 의류뿐 아니라, 반려동물로 인해 상시 의류 관리가 필요한 생활 환경, 기능성 운동복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는 수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신제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실시간으로 옷감의 습도를 감지해 덜 마르거나 과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건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더해, 계절과 옷감의 두께, 종류 등 상황에 따라 더욱 정교한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맞춤 건조 모드도 제공한다. 특히 'Air 케어' 모드를 이용하면 구겨진 옷은 물론, 세탁이 어려운 신발이나 모자, 인형, 베개, 겨울 의류까지 다양한 용품의 먼지와 습기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99% 탈취력을 인증받아 건조뿐 아니라 의류 관리기로서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
또한 건조 종료 후 5분 이내에 도어를 열지 않으면 드럼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구김을 방지해주는 기능과, 옷감 엉킴을 풀어주는 양방향 회전 드럼 모션까지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미닉스만의 미니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내부 설계를 혁신해 건조 용량을 기존 모델 대비 1.43배 늘린 최대 5㎏(표준 4㎏)까지 확대했다.
제품은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판매된다. 공식 자사몰에서는 같은달 6일부터 선보인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습도에 따라 건조 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과 콤팩트한 사이즈 대비 건조 용량을 확대한 '체적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