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그룹, 골프존홀딩스 장성원·골프존커머스 최덕형 대표 선임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골프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 갖춘 경영진이 지휘봉 잡아

왼쪽부터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최덕형 골프존커머스 신임 대표이사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이 27일 골프존홀딩스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골프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장성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골프존그룹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사업의 재도약을 위한 그룹사간의 시너지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골프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시작으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2015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골프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015년부터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커머스를 주축으로 하는 골프존그룹사 경영체제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2016년 골프존의 가맹사업 브랜드인 '골프존파크'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는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로서 골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골프존커머스의 국내 골프유통시장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골프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날 새롭게 골프존커머스의 수장이 된 최덕형 신임 대표이사는 2018년 골프존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골프존그룹에 합류해 2019년 골프존홀딩스 대표이사, 2020년 골프존 각자대표 등을 지냈다.

그는 당시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 1조 원 신화를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최덕형 대표이사는 골프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골프존커머스로 자리를 옮겨 골프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골프존커머스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진두지휘해 나갈 예정이다.

최덕형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에서 축적해 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존커머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