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 생필품 후원

경북 구미에 온정의 손길
6년째 ‘이웃사랑 행복나눔’…올해 4300세대 지원 예정

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를 대상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를 대상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통조림 반찬과 즉석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구미시청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진동진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구미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재단은 올해 전국 약 4300세대에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생필품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