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경영연구원장에 임지원 전 금통위원 선임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신임 원장에 임지원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임 신임 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 삼성경제연구소와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에서 거시경제 분석과 금융시장 전망 업무를 수행해 온 경제 전문가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은 금통위원으로 재직하며 기준금리 등 주요 통화정책 결정에 참여했다.
효성화학과 삼성에스원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등 기업 지배구조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고, 현재 싱가포르경영대학 산하 연구소 자문위원과 한국은행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임 원장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관한 전문성과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그룹의 경영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환경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