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닉 대표 "액면분할 지금 당장 계획 없어"

"회사 성장·주가 상승 추이·거래량 면밀히 관찰해서 검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8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10.22 ⓒ 뉴스1 최동현 기자

(서울·이천=뉴스1) 박기호 원태성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사장은 25일 SK하이닉스 주식의 액면분할 여부에 대해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 이천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액면분할은 주가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매우 주요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 사장은 "현재까지는 특별한 계획이 없고 회사의 성장, 주가 상승 추이, 거래량 흐름을 보면서 면밀하게 관찰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