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작년 연봉 24억…권오갑 명예회장 152억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지난해 총 24억여 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HD현대로부터 급여 7억 4683만 원, 상여 5억 5379만 원 등 총 13억 61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또 지난해 HD한국조선해양(009540)으로부터 급여 8억 1653만 원, 상여 2억 7689만 원 등 10억 9343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양사 합산 보수는 총 23억 9404만 원이다. 이는 전년 보수(22억 7315만 원) 대비 5.3% 오른 것이다.
지난해를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권오갑 명예회장은 HD현대에서 퇴직금 116억 7560만 7000원을 포함해 총 152억 5908만 9000원을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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