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상반기 승무원·정비사 신입사원 공채…"두 자릿수 선발"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및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항공기 구매 도입과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객실승무원은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체력인증서를 체력검정 공식 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인천 또는 부산이다.
운항정비사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인천이다.
두 직책 지원자는 모두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는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온라인 역량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객실승무원의 경우 온라인 역량검사 단계에서 영상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신규 입사자 교육 및 직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거쳐 각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객실승무원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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