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외출하는 시대…케이펫페어 세텍 20일 개막
강남·서초 반려동물 동반 매장 연계 혜택 제공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변화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 동반 외출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박람회 '2026 케이펫페어 세텍'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다.
18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약 180여 개사, 310여 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펫푸드·용품·서비스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입장 시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반려견 사료·간식 샘플이 제공된다. 전용 앱 쿠폰을 통해 고양이 사료·간식·영양제 샘플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기호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냥뽑기' 이벤트를 통해 사료, 영양제, 장난감 등 고양이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장애물 경기와 달리기, 인내심 챌린지 등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멍드컵'이 세텍 행사에서는 처음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강남·서초권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매장과 연계한 제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 팔찌를 인증하면 제휴 카페 및 식당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반려동물 동반 관람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 또는 하네스를 착용해야 한다. 소형견의 경우 유모차나 이동장, 슬링백 사용이 권장된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등록 또는 현장 매표가 필요하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케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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