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야구팬 잡자" 이스타항공-두산베어스, 3년 연속 공동 마케팅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이스타항공이 두산베어스와 3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의 협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8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브랜드 협업을 확대해 왔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경기장 광고 구좌를 통해 항공사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협업을 본격화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항공사 및 취항 노선 홍보 영상 송출과 함께 경기 중 진행되는 '브라보타임'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를 열고 특별 시구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올해도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