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고속버스용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수명 30%↑"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 저항 감소

한국타이어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한국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트럭·버스용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하면 마일리지(수명),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 저항 감소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일리지 성능은 30%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타이어 숄더에 길게 파인 홈) 최신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키는 기술도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로 출시된다.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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