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美 '얼타 뷰티' 1400개 매장 입점…북미 오프라인 확장
브랜드 체험 기반 강화…신뢰도·인지도 동시 제고
북미 시장 수분·탄력 통합 케어 라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뷰티 브랜드 '한스킨'은 미국 대표 뷰티 리테일러 얼타 뷰티 오프라인 약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아마존 중심으로 북미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온 한스킨은 이번 대규모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랜드 체험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하며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얼타뷰티에 입점하는 제품은 한스킨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히알루론 스킨에센스'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기록해 온 스테디셀러다.
한스킨은 히알루론 스킨에센스 입점을 계기로 히알루론 라인 글로벌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최근에는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을 출시하며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한스킨은 히알루론 스킨에센스를 중심으로 PDRN, 레티놀 등 고기능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북미 시장 내 수분·탄력 통합 케어라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스킨은 "시카고, 뉴욕, LA 등 주요 핵심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한 노출 확대를 통해 K-뷰티 아이코닉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