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하노버 메세' 참관단 모집…'팩토리56' 등 스마트공장 방문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경협국제경영원은 독일 하노버에서 다음 달 20일부터 닷새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AI at HANNOVER MESSE: Out of theory. Into application'으로 AI 기술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전시는 4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제조 자동화 △에너지 △산업용 정보통신(IT)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사업단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마트 팩토리 '팩토리56'과 산업용 레이저 및 스마트 제조 설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트럼프'를 방문해 미래 공장의 운영 방식과 첨단 제조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본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사업단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제조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전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사 경영 및 생산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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