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실태 심각성 알린다"…롯데글로벌로지스,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유기견 견사 및 케이지 청소…산책 활동 통해 교감 시간 가져
"생명 및 환경 보존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추진"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040830)는 다가오는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외된 유기견들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기 파주에 있는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보호소 내 견사 및 케이지 청소, 유기견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 전원이 동참해 노사 간 유대를 다지며 따뜻한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기도 했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하여 회사 발전과 직원들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100여 개를 후원하며 유기견들의 안정적인 보호소 적응을 지원했다. 노즈워크 장난감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제작해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생명 및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며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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