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자회사 S&D·S&I 흡수합병…'원팀 KG' 조직 개편
합병 기일 6월 1일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G스틸(016380)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당진공장과 인천공장의 생산지원 업무를 담당해 온 100% 자회사 'KG스틸S&D'와 'KG스틸S&I'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G스틸은 이번 통합으로 그동안 법인 분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조직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구성원들이 동일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원팀(One Team) KG'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경영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경영진의 비전이 현장에 보다 원활하게 전달되는 소통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KG스틸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경 문화를 정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소속감 강화가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G스틸 생산지원 자회사 합병 기일은 6월 1일이며,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통합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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