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신제품 출시 10일 만에 매출 280억 원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1위 굳히기 나서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로보락(Roborock)은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S10 맥스V 울트라)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매출 약 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S10 MaxV Ultra는 지난 2월 27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 후 3월 8일까지 진행된 론칭 프로모션 기간 약 2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출시 10일 만에 거둔 성과다. 로보락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구축해 온 브랜드 신뢰도와 혁신 기술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비교해도 의미 있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출시된 'S9 MaxV Ultra'(S9 맥스V 울트라)의 초기 판매 매출과 비교 시 S10 MaxV Ultra는 약 30%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론칭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2년 무상 AS에 3년을 추가한 총 5년의 무상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S10 MaxV Ultra는 전작 대비 향상된 물걸레 시스템과 흡입력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분당 4000회 진동하는 비브라라이즈 5.0(VibraRise®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은 전작 대비 약 27% 넓어진 모서리 진동 영역과 1.75배 강화된 압력으로 보다 정교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강력한 하이퍼포스 디지털 모터의 고출력 설계를 바탕으로 최대 3만 6000Pa(파스칼)의 흡입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어댑트리프트 섀시(AdaptiLift™ Chassis) 3.0 시스템을 적용해 이중 문턱 기준 약 8.8㎝ 문턱을 넘을 수 있으며 리트랙트센스(RetractSense™) 내비게이션 기술로 높이 7.95㎝의 낮은 공간까지 진입해 정밀한 탐색과 청소를 지원한다.
로보락은 론칭 프로모션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15일까지 '론칭 앵콜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 이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MaxV Ultra는 로보락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마트 청소 경험을 집약한 플래그십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독보적인 성능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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