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심주엽 대표 취임 한달 만에 퇴임…유명섭 단독 대표로
사측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 떠나"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프레미아가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 지 한 달 만에 유명섭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심주엽 에어프레미아 전 대표는 지난달 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1월 심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유명섭·심주엽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 지 한 달 만이다.
그동안 유 대표는 항공기 운항·정비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고 심 전 대표는 대외협력 및 전략 투자 분야를 담당해 왔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9월에도 박영철 전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유 대표와 함께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으나 박 전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다시 유 대표 1인 대표 체제로 돌아간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심 전 대표는 지난달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퇴사했다"며 "당분간 유명섭 단독 대표 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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