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대한암예방학회, '채소와 과일로 차리는 암 예방 식탁' 지침서 출간
채소·과일 섭취 중요성 알리고 암 예방 공동연구
식습관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 과학적으로 정리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휴롬은 대한암예방학회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암 예방 식생활을 제시하는 대한암예방학회 권장 식단 지침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휴롬과 대한암예방학회는 채소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해 이번 도서를 출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도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암연구기금(WCRF),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연구 자료와 국내외 통계를 토대로,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습관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암 예방을 위한 채소 과일 사계절 식단 및 국민 암 예방 수칙 10, 하루 채소 과일 섭취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한국인의 채소 과일 하루 권장량 500g을 섭취하는 비율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대한암예방학회 함께 출간한 이번 도서를 통해 일상에서 국민의 채소 과일 섭취가 늘어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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