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주 4회 운항

(진에어 제공)
(진에어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진에어(272450)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베트남 푸꾸옥 노선을 주 4회(월·목·금·일요일)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55분에,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오후 11시 25분 푸꾸옥 현지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30분이다.

항공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진에어 고객의 경우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가 포함된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17개로 늘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해공항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