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인,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넘버즈인의 일본 앰배서더 '미치에다 슌스케' (넘버즈인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은 일본 인기 아이돌이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공식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미치겠다 슌스케'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나니와 단시의 멤버로, 2026년 1월 도쿄돔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일본 내 탑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돌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폭넓은 연령층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넘버즈인은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아우르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온 미치에다 슌스케의 이미지가, 복잡한 피부 고민을 숫자로 구분해 쉽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넘버즈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결정했다.

미치에다는 인터뷰를 통해 "피부 고민에 따라 번호로 마스크팩을 고를 수 있는 것이 넘버즈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스킨케어를 즐기면서 넘버즈인을 경험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넘버즈인은 향후 CM 발표회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전개를 통해 브랜드 및 주요 제품의 인지도를 일본 전역으로 확대하고, 미치에다 슌스케와 함께 일본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alexei@news1.kr